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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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이클 스타코위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이클 스타코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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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다에 버린 모든 것』 책을 쓴 마이클 스타코위치는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이학사 학위를, 빈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빈 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과학자이자 작가, 번역가, 편집자로서 저자가 해 온 수많은 활동은 자연스럽게 그를 전 세계의 해변으로 이끌었다. 그곳에서 그는 해변마다 다른 동물과 식물이 서식한다는 사실에 매료되면서도, 전 세계 어느 해변에서나 쓰레기를 찾아볼 수 있고, 그 양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책에서 그는 지난 수십 년간 카메라를 목에 걸고 해변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을 통해 우리의 태도와 행동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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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서서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서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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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청소하러 다니는 번역가. 정치학과 서양철학을 전공하고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에서 주관하는 전문 출판번역가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해변 청소 활동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가 바다에 버린 모든 것』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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