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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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홍정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홍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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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라디오 방송국 PD를 지냈고, 현재는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동시 '엄마밥'으로 2018년 부산아동문학상 신인상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이번에 출간된 <명태를 타고 온 아이>가 첫 동시집이다. 그 외에도 동요 작사가로서 , <고향의 봄 창작 동요제>에서도 각각 장려상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림 : 홍지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홍지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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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공부했고, 방송국 조연출과 애니메이션 배경 감독을 거쳐 만화가로 데뷔했다. 첫 장편은 80년대 청소년들의 성장기를 그린 「한 걸음 더」이며, 2019년에 한국전쟁 피란민들의 흥남 탈출에 관한 만화 「건너온 사람들」을 그렸고, 이번에 출간한 「사이의 도시」는 그 후의 이야기를 담은 외전 단편「이야기의 끝」과 함께 한국전쟁에 관한 연작 중 하나이다. 먹, 연필, 수묵 채색화 재료를 주로 사용하여 작가 본인과 독자 모두에게 편안한 그림체를 추구하는 한편, 이야기만큼은 긴 여운을 남기는 만화를 만들고자 한다. 그 외 작품으로는 단편 「재구와 콩나물」, 「다른 날의 기억」, 애니메이션 회사 생활을 그린 웹툰 「M 이야기 이야기」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table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