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성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성채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 방송사에서 30여 년 생업을 했다. 현업 시절, 사색의 편린을 모아 ‘어느 늦은 오후의 성찰’을 냈다. 은퇴 후 부족했던 공부와 수행을 마음껏 하고 있다. 주로 동서양의 미학과 노장 철학, 종교학이다. 만년의 공부가 참으로 분에 넘치는 축복이지만 또 한 번의 허황한 잡문으로 세상의 미혹迷惑만 키울지 모를 일이다.』 전) MBC 글로벌본부장, 호남 3사(광주,목포,여수) 총괄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