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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기노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기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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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귀로 마시는 황홀한 술이라고 누가 말했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고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밥 먹는 것도 잊습니다. 특히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좋은 게 좋다고 자주 듣는 게 좋습니다. 신문은 사회의 거울과 같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일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지식과 지혜를 가르쳐줍니다. 가정교사 역할과 같습니다. 인간 소설책이고 인간 지침서나 다름없습니다. 증권의 달인, 세계 부자 워런 버핏 선생도 “세상을 알려면 신문부터 읽어라”고 했습니다. 정보는 재화를 의미합니다. 소생 역시도 신문을 통해 많은 걸 배웠고 본서를 집필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신문(종이)을 꾸준히 보시면 득이 되는 게 참 많습니다. 모두의 바람이라면 나라가 점점 잘 돼가는 것인데 다들 애를 쓰고 있으므로 점점 잘 돼갈 것입니다. 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일등국가를 만들고 일등국민이 돼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