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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브루스 후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브루스 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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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Hood
케임브리지대학교 전임연구원, MIT 방문 교수, 하버드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브리스톨대학교 실험심리학과 교수 겸 동 대학 인지발달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경력 초기부터 일반 대중을 위한 과학 활동에 활발히 참여했다. 영국 최고의 대중 과학 행사인 영국과학축제(British Science Festival)와 과학의 대중화를 이끄는 영국 왕립연구소(Royal Institution)의 ‘크리스마스 강의(Christmas Lectures)’ 등 다양한 곳에서 발제를 맡았다. 왕립연구소의 ‘크리스마스 강의’는 BBC에서 방송되어 400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 지난 200만 년 동안의 인류의 뇌 진화 과정을 연구한 『뇌는 작아지고 싶어 한다』 출간 후에는 동 주제로 영국 왕립예술협회(Royal Society of Arts), 왕립학회(Royal Society), 첼튼엄과학축제(Cheltenham Science Festival) 등에서 강연을 했다. 국제유아연구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Infancy Researchers) 젊은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로버트판츠상(Robert Fantz Memorial Award) 외 다수의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초감각(Supersense)』, 『지금까지 알고 있던 내 모습이 모두 가짜라면?(The Self Illusion)』 등이 있다.

역 : 최호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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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구성주의에 대한 연구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된 관심 분야는 이론심리학과 인문학 기반의 학제적 마음 연구다. 주요 저서로는 『인지와 자본』(공저), 『동서의 문화와 창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앎의 나무』, 『지혜의 탄생』, 『뇌의식과 과학』, 『옳고 그름』, 『사회적 뇌』,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성의 진화』, 『아들러 삶의 의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