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이전

저 : 이창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창성
관심작가 알림신청
2021학년도 경기도 중등 임용고시에 합격하여 공립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이다.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면서 익숙하지 않음에 낯을 가리는 사람으로서, 평소 MBTI가 E인지 I인지에 대한 주변 논란에 자주 이름이 오른다. 이런 성격으로 인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인생에서 자주 펼쳐진다. <신규교사의 좌충우돌 학교생활 적응기> 또한 그런 내용이다.

이창성의 다른 상품

종이에 수놓은 별자리

종이에 수놓은 별자리

9,800

'종이에 수놓은 별자리'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염경숙 밀부르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염경숙 밀부르가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가족 어린시절 아침시간 유난히 코를 많이 흘린 내게 막내고모가 코닦고 와!!(험한 눈으로 째려보며) 다시 밥상으로 돌아가 앉아 맛있게 먹을려고 하면 코 닦고와 !!!(우리큰오빠보다 한살어림) 아주 기분나쁜 또렷한 기억이 있습니다 왜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이인 내게 함부로 대하는거지? 도도한 아이에서 지금은 하루에도 수없이 변하는 사람의 정서상태를 묵상하며 그림과 글로 표현하며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미완성으로 남겨둔 가족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 : 재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재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자타공인 프로 이직러. 피아노 평생 칠 줄 알았더니 대학교는 컴퓨터공학과. 졸업 후 개발자로 취직. 아.. 이건 아닌 거 같은데? 퇴사 후 너는 승무원이 딱이야 라고 말한 고등학교 선생님 생각에 승무원 지원. 그렇게 비행하며 살 줄 알았더니 코로나 시기에 기획과 마케터로 글 좀 깨작 쓰게 됨. 다음은 자연스럽게 8년 사귄 남자친구와 부모가 되기로 결심. ‘엄마’가 되었다. 근데 엄마가 되어보니 다음은 ‘시인’이 되고 싶어 졌다. 왜?

저 : 고율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율빈
관심작가 알림신청
함께 있기에는 벅찼고 그때를 잊기에는 아픈 사랑. 그때의 추억이 신기루처럼 찾아와 잠 못 이루게 할 때면 글을 썼습니다. 모두가잠든 밤 하얀 종이를 향한 독백은 어느새 500편의 시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화를 토해냈고, 하루는 하소연을 담아 냈습니다. 때론 눈물을 잉크 삼아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비록 얄팍한 그리움으로 쓴 글이지만 잊지 못해 여전히 그리워 하는 많은 분들에게 종이 한 장 만큼의 위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 이세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세설
관심작가 알림신청
최근에 시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작가. 진지한 고민들로부터 한걸음 빠져나와 가볍고 위트 있는 시선을 즐기는 중이다. 여전히 진지한 생각들을 좋아하지만(웃음). 차가운 카페라테를 사랑해서 거의 달고 사는 편이다. 쓰지만 고소한 걸 좋아해서인지, 늘 도전하고 실패하고 성공한다. 몇 년 전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안달 났지만 꾹 참는 중. 고양이를 키울 준비가 되면 인스타에 도배할 예정이다.

저 : 고은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은유
관심작가 알림신청
안녕하세요.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기록 하는 시간을 좋아해요. 글로 인해 제가 성장 하고 위로 받는 것 같아요. 글을 보면 배울 점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말이 주는 힘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들이 글을 읽고 단단해지고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저 : 김현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현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회사원 입니다. 중년의 남자입니다. 외국에서 거주중입니다. 언젠가는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결국 어떤식으로든 이루어졌네요. 그동안 써왔던 글들을 모아봤습니다. 나에게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곳은 아무것도 없는 시골입니다. 그런 곳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