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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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하인리히 리케르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인리히 리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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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치히에서 독일 제국 국회의원의 아들로 태어난 리케르트는 베를린에서 문학과 역사 공부를 시작하지만 곧 철학으로 전공을 바꾼다. 리케르트가 프라이부르크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당시 출간한 『자연과학적 개념 구성의 한계』는 신칸트주의의 문화철학 입문서로도 가치가 있는 이 책에서 리케르트는 『자연과학적개념 구성의 한계』에 쏟아졌던 여러 논쟁적 비판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한다. 가치철학은 그가 1910년경부터 '로고스'라는 잡지에 기고한 논문들에서 완성된다. 이 논문들은 나중에 '철학의 체계'의 첫 번째 권인 '철학의 보편적 정초'에 수록된다. 『철학의 체계』는 리케르트가 철학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랫동안 심층적으로 연구한 결과물이지만 첫 번째 권이 출간된 이후 더 이상 출간되지 않아 미완성으로 남게 된다.

역 : 이상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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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KT 전략기획실과 재무실, BC카드, 케이뱅크에서 총 18년간 근무했다. 공대를 졸업했음에도 재무실, 카드사, 인터넷은행에서 근무할 수 있었던 것은 주식 투자를 통해 쌓은 지식 덕분이었다. 또한, 옥탑방에서 시작해서 교통사고 보상비로 받은 2,000만 원과 외벌이 월급으로 4명의 자녀를 키우며, 강남에 30평 집을 마련하고 경제적 독립도 달성했다.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주식 투자 덕분이었다. 이렇듯 주식 투자는 내 삶에 큰 힘이 되었다.

성공 투자의 시작은 증권사에서 개최한 한 ‘큰손’의 강연이었다. 그분은 “내려갈 때 사서 올라갈 때 팔아라”라고 하셨다. 그 말을 실천해서 초기 투자에서 성공했고,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대신증권 프로그램 경진대회’ 금상을 탔다. 하지만 그 후로 오랫동안 실패했다. 실패를 통해 그 말의 깊은 뜻을 깨달았을 때, 주식뿐만 아니라 다른 투자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다. 이제 그 깨달음을 이 책과 개인 유튜브 채널 ‘황금률 TV’를 통해 함께 나누고자 한다. ‘지식과 경험은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공유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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