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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위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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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서(Gwee Li Sui)는 싱가포르 시인, 그래픽 아티스트, 문학 비평가이다. 시집 <누가 시집을 산다고? (Who Wants to Buy a Book of Poems?)>, <천일야화 One thousand and one night)>, <누가 확장판 시집을 산다고?(Who Wants to Buy a Book of Poems?>, <색다른 머라이언과 친구들(The Other Merlion and Friends)>, <하이쿠쿠(Haikuku)>, <데스 위시(death wish)>등 있으며 2021년 발표한 <떠있는 섬 (This Floating Island)>을 포함해 7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The straits Times는 2021년 싱가포르 대표 문학 50선에 그의 첫 시집을 선정했다. 현지 영어 싱글리시에 대한 애정을 담아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싱가포르 최초의 장편 그래픽 노블 을 1993년 발표했으며 지난 2010년 토지 문학관 레지던시에 참여하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