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타고난 재능이 없어서 참 다행이었다. 불완전함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는 오히려 축복이었다.

영어를 하니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언어에 타고난 감각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아무리 해도 40~50점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제자리걸음의 연속이었다. 마치 안갯속을 걷는 듯했다. 빛이 언제 보일지 몰랐지만, 그냥 계속 걸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영어로 강의하시는 교수님,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영어 선생님 한 분을 만나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기 시작했다.
영어를 극복하자 예상치 못했던 기회들이 줄줄이 찾아왔다. 미군부대 근무, 미국 해외취업, 해외영업 등 꿈꿨던 일을 모두 해볼 수 있었다.
지금은 서울 강남에서 영어로 강의하는 영어 전문강사와 학습 플래닝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모두 동경했던 일이 이젠 일상이 되었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영어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