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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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성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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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30년간 근무했다. 국내와 독일, 영국에 두루 근무하며 국제적 역량을 쌓았고,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의 핵심 역량을 발휘하였다. 삼성전자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수립했다. 삼성전자의 마케팅 정보 intelligence 솔루션 구축 엠넷을 주도하였다. 삼성전자의 신규 사업조직에서는 세계최초의 IPTV컨셉을 구현 TV에 게임 뉴스 온디맨드 영상제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시키는 시범사업을 주도 하였다. 또한 일본 업체 주도로 진행되던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의 상품 전략에서는, 불루레이 플레이어가 네트웍에 연결되는 점을 착안, 세계최초로 네트웍 플레이어를 기획했다. 넷플릭스와의 협상으로 넷플릭스가 디지털 TV와 BD에 애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가 되는 사업을 주도하였다. 이후 디스플레이 부픔 제조업, 신제품 프로토 타입업, 자동차 텔레매틱스 사업체 등, 10년간 중소기업 대표이사를 역임 했다. 현재는 프렌치 레스트랑 운영, ART비지니스, 스타트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ChatGPT를 만난 이후부터는 챗GPT에 컴퓨터 코드를 작성하고,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Colab, VS, Github, Git, Replit 등 다양한 프로그램 사용법을 배웠다.
프로그래밍에 ‘문맹’임에도 불구하고 챗GPT에게 코드를 작성하라 명령하고, 잘못된 경우 수정해서 사용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이 모든 것의 핵심은 인공지능 언어모델에 제대로 된 질문을 하고 인공 지능 프로그램에 제대로 된 지시를 하는 것이다. 경험과 연륜이 많은 사람이 챗GPT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이유라고 굳게 믿는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인문학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공부 중이다.
최근에는 새로운 개념의 그림, 가족을 위한 시, 작곡, 그리고 말하는 아바타를 제작하여 동영상 편지를 보내며 하루하루 새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AI 언어 모델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까지 추진 중이다. 누군가에게는 AI 언어 모델이 낯설고 AI 프로그램 활용으로 예술 창작이 먼 나라 남의 이야기로 들릴 것이라며, 이들을 위해 보다 쉽게 AI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는 “AI 파고다공원”을 만들고 있다. 저자는 새로운 시대의 기술을 다양한 계층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를 희망한다.

저 : 김영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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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AI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30여 년 동안 다양한 직책을 맡아 활약한 경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관련한 기업의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왔다.
저자의 열정과 호기심은 손정의 회장의 말에 힘입어 AI를 깊이 연구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서강대 대학원 AI BigData Innovation MBA 과정에 입학하여 AI의 기본 개념부터 고급 AI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수학과 프로그래밍 언어를 습득했다. 저자의 깊이 있는 지식과 현장 경험을 살려 쓰인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AI>는 이미 많은 사람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저자의 탐구 정신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2022년 11월 30일, 오픈AI가 챗GPT를 발표하자마자 저자에게 또 다른 놀라운 세계가 펼쳐졌다. 챗GPT는 아이러니하게도 2017년 구글이 발표한 트랜스포머(Transformer) 모델을 기반으로 한 것이었는데, 이는 마치 구글의 시대를 바꾸려는 도전의 의지가 묻어 있는 듯한 형상이었다. 저자는 이 흥미진진한 챗GPT에 대한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어 이번 책에서 선보이게 되었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전과 함께 이루어지는 산업 혁신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저자의 꿈은 ‘AI와 GPT 전도사’가 되어 MZ 세대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AI와 챗GPT에 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미래 강국을 함께 만들어가길 희망하는 것이다. 또한, 국가의 교육, 의료, 국방, 금융,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전사 통합 AI 플랫폼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AI 기술의 무궁한 가능성을 탐구하며,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과 함께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전하는 비즈니스 AI와 챗GPT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AI와 챗GPT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을 통해, 사회와 산업에서 일어날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도 있다. 저자는 그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챗GPT의 미래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계속 풀어나갈 것이다.
지금이 바로 시작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도 AI와 챗GPT의 놀라운 세계에 함께 뛰어들어보자.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은 AI와 챗GPT에 대한 놀라운 이해를 얻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시작이니, 함께 AI의 세계로 뛰어들어 새로운 세계를 들어가자!

저 : 김군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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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해외영업부문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했고 유럽에서 10년간 마케팅 담당으로 일했다. 이후 Sony Korea, Kodak Korea, Iriver 등에서 CMO, CEO로 일했다. 이 경험을 통해 디지털이 기업과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모든 산업이 변화하고 있고, 이에 대한 불안감과 절망감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중장년층이 이러한 변화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는데, 이를 오래전에 보았던 할리우드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주인공 보안관이 느꼈던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AI 변화에 대해 불안감과 절망감에 빠져 있기 보다는 AI 시대에서 챗GPT와 같은 기술을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활용하는 것이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적응해 나가는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번 책의 공동저자로 참여하는 데에 대한 동기를 찾았으며,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이 AI 시대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수 있는지를 정리해 보았다. 이 책을 통해 중장년 세대도 노도와 같이 몰려오는 변화의 파도를 타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