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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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크리스 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크리스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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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Jones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위트 있는 언변으로 각광을 받는 『에스콰이어Esquire』의 수석 저널리스트. 2004년 콜롬비아 왕복선이 폭발하면서 우주의 미아가 된 비행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집으로Home]와 2008년 이라크에서 사망한 군인들을 집으로 데려오는 과정을 그려낸 [그를 짊어진 것들The Things That Carried Him]이라는 기사로 두 번 내셔널 매거진 상을 받았다. [집으로]는 『궤도 이탈Out of Orbit』이라는 책으로 다시 쓰이면서 우주여행 시대의 위험성과 장엄함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야구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를 좋아하고 문화 산업과 이슈에 밝은 그는 시대적 관심이 쏠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그 분야의 거인들과 인터뷰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복싱 선수들의 좌절과 영광, 고투를 그려낸 『폴링 하드Falling Hard』를 비롯해 그가 쓴 다양한 기사와 작품은 ‘아메리칸 매거진 최고의 글’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0년에는 그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어웨이Away]라는 넷플릭스 시리즈가 공개된 바 있다. 그간 자신이 해온 경험과 인터뷰, 조사한 자료들을 총망라하여 써낸 『1%를 보는 눈The Eye Test』은 그가 ‘인간’이라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는 글쓰기에 있어서도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역 : 이애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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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노어와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교육 출판사에서 영어 교재를 만들었고,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공감은 어떻게 기업의 매출이 되는가》, 《나는 좀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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