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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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천둥(조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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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늘 무언가를 추구했다. 깨어지고 부서진 것을 골똘히 들여다보다가 내 곁의 그녀들에게 시선이 머물렀다. 아주 사적인 그녀들은 내 안으로 깊이 스며들어와 길을 내고 나란히 걸었다. 그녀들과의 반짝이는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 썼다. 천둥처럼 하늘을 울리지 못하면 어떠리. 한껏 소리쳐 보는 거지. 당신에게도 번쩍, 하고 가닿기를.

학부모 안내서 《어서 와, 학부모회는 처음이지?》, 에세이 《요즘 덕후의 덕질로 철학하기》, 소설 《돌멩이를 치우는 마음》, 동화 《단톡방이 사라지다!》를 썼고, 《슬기 씨, 돌봄을 부탁해》 구성작가로 참여했다. 그림책 《엄마는 뭐가 되고 싶어?》를 독립 출판했다. 인류애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 날들을 글로 차곡차곡 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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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윤은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윤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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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울타리가 되어 주는 남편,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포항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마음 따뜻한 선생님이 되는 것,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사랑해 풀꽃 이불 덮을 때까지』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내 방이 생겼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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