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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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동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유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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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우리의 전통문화를 발로 뛰어 찾아 담았던 계간 『디새집』에서 일했다. 아무개와 함께 글을 쓰고 사진도 찍어서 『책 한 권으로도 모자랄 여자 이야기』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소설가 정찬주를 만나 그의 책에 사진 작업을 해왔다. 그의 『선방 가는 길』을 시작으로 『정찬주의 茶人 기행』, 『소설 무소유』, 『불국기행』 등 여러 책에 사진을 실었다. 『자기를 속이지 말라』, 등 다수의 책에 사진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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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이승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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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했고, 딸 아이의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인형을 지금까지 만들고 있다. <어린이 마을>, <엄마 어렸을 적엔>이란 주제로 수차례 전시회를 열었고, 특히 1996년도 전시회에서는 전국 관객 130만 명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사진집 《엄마 어렸을 적엔》, 수필집 《다음 정거장은 희망역입니다》, 그림책 《눈사람》 《똥 푸는 날》 《서랍 속의 만화책》 등이 있다.

글그림 : 허헌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허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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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미술교육학과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후 이승은 씨와 부부 인형 작가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승은 선생님이 인형을 만들면, 허헌선 선생님이 인형들이 살 집과 살림을 마련한다. 이들 부부가 제작해 온 인형들은 지난 시절의 그리운 정경들, 애틋한 유년의 기억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독자들로 하여금 그 당시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