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서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서후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자 이서후는 1983년 태어나 서울 봉천동에서 자랐다. 수출입업계에 종사하며 회사를 다니면서도 종교, 철학, 문학, 심리에 관심이 많아 해당 분야 책을 꾸준히 읽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블로그에 서평, 영화평등 글을 올려 사람들과 글을 통한 소통을 하고자 하고 있으며 꾸준한 글쓰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저 : 홍광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광국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모와 동그라미의 차이점보다 공통점을 찾으려하고, 존재의 연결됨을 잊지 않으려 애쓰는 치유사입니다. 어린시절 잃어버린 감정나사를 찾아 다니다 지금은 치유나무숲에서 머무르며 심리상담과 산림치유를 융복합한 아웃도어치유로 80살까지 먹고 살아보려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홍광국의 다른 상품 숲에 모여 글을 썼습니다 16,100원 '숲에 모여 글을 썼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송지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지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라는 사람보단 의지하는 성경 구절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에 나름대로 삶의 기쁨을 채워주실 것이므로, 사람은 덧없고 짧은 자신의 인생살이를 슬퍼하거나 그리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이와 같은 맥락의 글을 쓰고자 했습니다.
저 : 한범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범비 관심작가 알림신청 내성적이지만,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반전이 있다. 관찰력이 좋고 주변 상황에 맞게 챙겨주며, 인연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범비 마녀 상점은 트라우마 극복과 용서를 위한 첫 걸음으로 쓴 글이다
저 : 나다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다운 관심작가 알림신청 두려움이 생긴다는 것은 변화를 맞이한다는 의미란 걸 많은 시행착오 끝에 알게 되었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판단보다는, 두려움을 안고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선택을 한다. 그 과정 속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며 세상과 소통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삶을 살아간다.
저 : 나예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예별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예별(나비처럼 예쁜 별)에서 따온 이름. 세상의 아름다움, 사랑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귀를 기울이는 사람. 살아가는 동안 나비처럼 예쁜 글로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요.
저 : 한예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예린 관심작가 알림신청 말에게 전달의 힘이 있다면 글에겐 표현의 힘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게 하는 글로 은은한 하루에 작은 울림을 전하는 하루 글작가. 인생의 여백이 나로 채워지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