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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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애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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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보이지 않고 해답 없는 삶이 힘이 들 때, 밤새 시를 읽으며 위로 받던 날들을 생각해봅니다. 시가 좋아 무작정 끄적거렸습니다. 이것이 시인가 아닌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슬픔에 익숙해지자 하찮고 못난 것들이 다가와 말을 걸었고 시가 되었고, 나 또한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봄이 왔습니다. 다시 설렘입니다.

저 : 임주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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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성장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고자 한다. 글을 쓰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작가. 저서로는 『봄이 오는 시간,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전자책 『사회초년생 마인드 셋팅』 등이 있다. 공저 『무화과는 꽃이 핀다』, 『억대 연봉 메신저, 그 시작의 기술』

블로그: 글로성장 연습장
인스타 @bigmin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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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여혜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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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봄’에 태어났다. 사계 중 따뜻하고, 모든 생명이 피어나며, 냉혹한 바람과 얼음을 녹이는 ‘봄’을 가장 좋아한다.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봄’이 되어주고 싶어서 시집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좋은 선생님과 동기를 만나서 시를 쓰는 시간을 가지면서 나에게는 ‘봄’이 찾아왔다. 이 봄을 소중히 가꾸어 나가며 꾸준히 글을 쓰는 미래도 꿈꾸고 있다. 이젠 당신의 차례다. 나의 ‘봄’이 당신에게도 닿길, 나의 시가 당신에게도 ‘봄’이 되길, 먼 훗날 당신의 ‘봄’도 나에게 전해지길.

저 : 조혜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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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둘러싼 자연 속에 스며드는 걸 좋아합니다. 특히, 모든 생명의 시초인 물을 좋아합니다. 수영을 잘하려면 몸에 힘을 빼야 물의 흐름을 온전히 느끼고, 내 몸과 물이 한 몸이 됩니다. 완벽한 삶을 꿈꾸려 온몸에 힘주기보단, 힘을 빼고 온전한 나를 직면할 때 진정한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연이 그대로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 자체만으로 특별합니다.

저 : 김창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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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에 의해, 해석에 의해, 듣는이에 의해, 다르게 전달 되는 말과 글 생각이 많다고 비우라고 꾸중 듣던 소년. 생각과 바라보는 시각이 독특하다는 소년. 정해져 있는 사물, 단어 들을 다르게 보는 즐거움은 이제 익숙한 듯 자라나도 변함없이 듣는 말들 이젠 즐겁다. 의미 해석보다 느끼는 감정 그리고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보길 바란다.

저 : 김단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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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더라도 없더라도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슬퍼할 일은 슬퍼합니다. 하지만 견뎌내며 시간이 흐르는 대로 흐르고 나면 볕이 들고 싹이 틀 것입니다. 또 어떤 일이든 한 발짝 내딛는 것이야 말로 용기라고 생각하며 삶에 빛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저 : 늘해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늘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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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무남독녀로 태어나 부모님께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다.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언론인으로 활동 중이다. 문학과 예술에 관심이 많아 여러 연극 및 뮤지컬에 작가와 배우로 참여한 바 있다. 필명 ‘늘해랑’은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작가의 철학과 가치관이 담겨 있다. 시집 ‘무화과는 꽃이 핀다’를 시작으로 작가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