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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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동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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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Dongjin
서동진은 미술이론가이며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있다. 『마르크스주의 연구』, 『문화/과학』, 『경제와 사회』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동시대 이후: 기억?경험?이미지』, 『변증법의 낮잠: 적대와 정치』 등이있다. 《연대의 홀씨》(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0)의 공동 전시 기획을 맡았으며,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일민미술관, 2017) 등의 전시에 작가로 참여했고, 《이름 이름들 명명명명된》 (문래예술공장, 2017) 등의 퍼포먼스에 드라마터그 및 퍼포머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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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성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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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전 이화여대 독어독문과 교수이다. 1995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벤야민의 미메시스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 27년간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2022년 2월에 정년 퇴직했다.

저서로는 『발터 벤야민: 기억의 정치학』(길, 2014), 역서로는 『예술의 사회학』(아놀드 하우저, 공역| 한길사), 『윤이상의 음악세계』(공역| 한길사), 『한 우정의 역사: 발터 벤야민을 추억하며』(게르숌 숄렘, 한길사, 2002), 『아방가르드의 이론』(페터 뷔르거, 지만지, 2009), 『독일 비애극의 원천』(공역| 한길사, 2009), 『미메시스: 사회적 행동 - 의례와 놀이 - 미적 생산』, (크리스토프 불프/군터 게바우어, 글항아리, 2016), 『삶은 계속된다』(루트 클뤼거, 문학동네, 2018), 『미메시스와 타자성』(마이클 타우시크, 공역 | 길, 2019)이 있고, 기타 벤야민, 아도르노, 미메시스, 해체론 관련 논문들이 다수 있다. 2007년부터 『발터 벤야민 선집』(길, 총 15권) 기획과 번역을 주도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현재까지 총 12권이 출간되었다.

2020년 가을 유럽인문아카데미 창립 멤버로 참여한 이래 그곳에서 벤야민과 아도르노 등을 다루는 강의를 해오고 있다. 더불어 천도교 종학대학원에서 서양 인문학과 동학-천도교의 가르침을 종합하는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벤야민 선집과 『파사주』 프로젝트(도서출판 길)의 번역과 출간, 그리고 동학의 경전인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독일어로 번역 및 소개하는 일에 주력할 계획이다.

저 : 허라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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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철학/여성철학이며, 대표논문으로 「관계적 자율성에 대한 철학적 연구 - 절차적 자율성과 실질적 자율성 논쟁을 중심으로」, 「여성의 행위성과 가족 관념의 재구성」, 「위험 시대 ‘재난’과 정치적 책임」 등이 있다. 취약한 인간 존재의 문제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자 한다.

저 : 류도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류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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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사회철학, 미학이며, 대표 논문으로 「가족적인 것의 개념: 연결의 정치학을 위한 시론」, 「관계적 주체와 ‘함께-말하기’의 조건」 등이 있다. 한국사회의 강고한 가족이데올로기를 넘어 다양한 연대와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조건을 철학적으로 규명하며 인간과 자연, 주체와 객체, 이성과 감성을 새롭게 배치하는 관계의 미학을 구상하고 있다.

저 : 신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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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 불어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철학석사, 프랑스 리옹3대학교에서 들뢰즈의 윤리와 미학에 관한 주제로 철학박사학위 취득. 서울시립대학교 학술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는 『내재성이란 무엇인가』, 『들뢰즈로 말할 수 있는 7가지 문제들』, 번역서로는 『들뢰즈 개념어 사전』,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 해설과 비판』, 논문으로 「들뢰즈 마르크스주의는 가능한가」, 「들뢰즈에게 주체화의 문제」, 「들뢰즈의 정치철학으로서의 구성주의적 제도이론 ? 흄에 대한 들뢰즈의 독해에 근거하여」 등 다수가 있다.

저 : 김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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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형대 영미시이며, 대표논문으로 「배타적인 공동체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텍스트―클로디아 랭킨의 『시민: 미국의 한 서정시』」와 「북아일랜드 여성 시인의 목소리 내기 전략―매브 맥구키언의 『플라워 마스터』」 등이 있다. 영미문학에 나타난 가족과 공동체 문제 및 영어권 여성 시인 발굴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 : 엘자 도를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엘자 도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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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 Dorlin
페미니스트 철학자이며 프랑스 팡테옹-소르본 대학 철학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파리 8대학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랑스 현대 철학자인 미셸 푸코의 계보학적 방법론을 적극 차용하여, 소수자들의 파묻혀진 역사적 문헌들을 재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철학적 분석과 비판적 해석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배의 논리와 성별과 인종 간의 연관성에 주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저서로는 『인종의 매트릭스: 프랑스 국민의 식민주의적·성적 계보학』(La matrice de la race: Genealogie sexuelle et coloniale de la nation francaise, La Decouverte, 2006),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 페미니스트 철학 입문』(Sexe, genre et sexualites: Introduction a la theorie feministe, PUF, 2008) 등이 있다.

저 : 강의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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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영문학(문화연구)이며, 주요 논문으로 「프레드릭 제임슨의 폭력 비판」, 「The Inheritance of the Unrepresentable: From J.M. Coetzee To Zoe Wicomb」 등이 있다. 폭력과 공동체, 정치적 문학/문화와 사회적 고통, 1970년대 이후의 지적/이론적 흐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 : 장복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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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한국철학/한국실학/동양 사회철학이며, 대표논문으로 「정약용의 복수의 윤리 · 법과 윤리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와 「호남유학의 한국적 지평 - ‘공공지식인’의 출현과 그 사회적 역할」 등이 있다. 전통철학과 현대사회가 접속하는 지점을 밝혀 전통철학의 체계를 ‘지금, 이 시대’의 삶과 사유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 : 한의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의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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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한문학/한문소설이며, 대표논문으로 「19세기 서울, 욕망 투쟁과 가족 해체의 관계 - 「布衣交集」을 중심으로」, 「『朱子性理吟』과 조선후기 訓蒙書의 관계-家族 내 아동교육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문집 소재 ‘잡저’에 대한 연구 및 영호남 비교지역학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저 : 추주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추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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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분야는 계층사회학과 젠더 및 가족사회학이며, 주요 논문으로 「소년 혐오인가 사회위기인가?: 위기청소년 담론에 대한 비판적 시론」, 「가족의 경계와 질서의 재구성: 탈가정 청소년의 ‘팸’ 생활에서 나타나는 돌봄과 친밀성을 중심으로」, 「청소년 한부모의 가족구성권에 대한 비판적 탐구」 등이 있다.

저 : 이정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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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한국 근대사이며, 대표적인 연구로 『동화와 배제 ? 일제의 동화정책과 내선결혼』, 「국가의 가족, 가족의 국가 - ‘조선인사조정령’을 통해 본 가족보호 정책의 이중성」 등이 있다. 일제시기를 중심으로 민족, 계급, 젠더의 권력 관계가 교차하며 빚어내는 역사상을 그려냄으로써 역사학자로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