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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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송섬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송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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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는 『서평의 언어』, 『벼랑 위의 집』, 『그녀가 말했다』, 『불태워라』, 『사라지지 않는 여름』, 『당신 엄마 맞아?』 등이 있다.

글 : 베로니카 코산텔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베로니카 코산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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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햄프셔와 홍콩에서 많은 동물들과 함께 자랐습니다(그중에는 침대 아래 사는 상상의 공룡도 있지요). 지금은 고양이 세 마리와 뱀 두 마리, 기니피그 한 마리와 수많은 도마뱀들과 함께 사우스햄튼에 살고 있어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며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 쓴 책 《사라진 것들》에선 로알드 달처럼 웃기고 매력적인 모험담을 선보이려 했답니다. 쓴 책으로 《핼러위드》가 있어요.

그림 : 멜리사 카스트리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멜리사 카스트리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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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고, 현재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위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은 생애 첫 그림책이랍니다. 작품으로는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등이 있습니다. 특히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은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카스트리욘은 풍덩 소리와 함께 등장했다. 주의 깊게 지켜볼 만한 인재다.”라고 소개되었답니다.

원저 : 에드워드 오거스틴 와이크스미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원저 : 에드워드 오거스틴 와이크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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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모험가인 에드워드 오거스틴 와이크스미스는 1871년 영국에서 태어나 1935년에 세상을 떠났어요. 와이크스미스는 화이트홀 근위대에서 일하다 선원이 되어 호주와 미국 서안을 항해했어요. 미국 서부에서 카우보이로 지낸 후 영국으로 돌아와 광산 공학을 공부하고, 멕시코, 시나이반도, 스페인, 남아메리카, 포르투갈, 노르웨이에서 광산을 관리했어요.
와이크스미스는 제1차 세계 대전을 겪은 아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1927년에 출간한 《스너그들의 신기한 땅》에는 몸집이 짤따랗고 땅딸막하며 성격은 유쾌한 ‘스너그’ 종족이 나와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을 쓴 존 로날드 로웰 톨킨은 이 책을 무척 아꼈으며, 《호빗》 세계관을 창조하는 데 큰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