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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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문재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문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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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 경제부, 정치부를 거쳐 금융부에서 관계부처 소식을 전하고 있다. ‘구멍 난 일자리 예산의 민낯’ 시리즈 기사로 2018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대성고와 연세대를 졸업했다.

저 : 김금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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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를 거쳐 증권부에서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개별 기업 재무 분석과 펀드 등 재테크 관련 기사를 주로 다룬다. 2020년 ‘당신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기획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자살예방 우수보도상을 받았다. 춘천여자고등학교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저 : 오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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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집에는 클래식 음반이 꽤 많았다. 돌아보면 부모님께선 클래식 애호가는 아니셨던 것 같은데,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밴 클라이번 같은 전설적인 연주자들의 명반이 많았다. 부모님 모두 맞벌이를 하셔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마침 집에는 큰 전축이 있었던 터라 ‘이게 뭘까’ 하는 심정으로 음반들을 한 개씩 꺼내 듣다가 또래보다 음악에 일찍 귀가 트였고, 전공까지 하게 됐다.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매일경제>에서 기자로 생활하고 있다. 대학에 입학할 땐 위대한 작곡가는 아니어도 밥은 음악으로 벌어먹고 살 줄 알았는데, 졸업 후 십수 년째 기자로 살고 있다. ‘음대 나온 신문 기자’라는 독특한 이력을 십분 살려 정치 기사처럼 쉽게 읽히고, 경제 기사처럼 중요한 정보만 추려낸 클래식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 전문 연주자, 음대 교수님들보다 평범한 직장인들이 어떤 지점에서 클래식 음악을 어려워하고 어떤 의문을 품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보다 딱 반 발짝만 앞서서 클래식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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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진영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진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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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자직에 입문해 2013년부터는 매일경제신문에서 일하고 있다. 사회부, 부동산부, 중소기업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글로벌경제부에서 미국의 정치, 경제, 금융 관련 주요 이슈를 다루고 있다. 2017년 ‘미래기업 50년’ 기획기사로 ‘제11회 대한민국 지속가능협회(KBCSD)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대상을 받았다. ‘당신이 몰랐던 알짜기업’, ‘기업의 미래 : 빅뱅 시대 新생존방정식’ 등을 공동집필했다. 부산대부설고와 서강대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