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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초록햇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초록햇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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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시, ‘햇비’ 속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떠올리며 모인 초등교사 그림책 번역 모임이다. ‘초록햇비’의 작은 움직임으로 아이들의 마음에 무지개가 뜨기를 바라며 틈틈이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래, 이게 바로 나야!』, 『언제나 함께』, 『무슨 소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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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마라 돔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마라 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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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돔페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활동하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번역가다. 어릴 적부터 작가를 꿈꾸었던 작가는 2013년에 <스파이>로 Premio Nazionale Il Gigante delle Langhe를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푸딩 몬스터>, <리틀 다윈>, <엄마가 거울과 말을 해요>가 있다.

그림 : 줄리아 토렐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줄리아 토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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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토렐리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아돌포 벤투리 예술학교에서 공부한 작가는 여행과 아이들을 아주 좋아해서 2011년 세네갈 여행 때는 그곳 어린이들을 위한 예술 워크숍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는 어린이 신문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모임을 만들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