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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염희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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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룡가족
늘 시간에 쫓기는 기자로 살던 엄마는 새벽을 발견하면서 하루 5시를 두 번 만나고 있다. 미라클 모닝의 경험을 널리 알리고자 2022년 《갓생사는 엄마들》을 출간했다. 반도체 연구원인 아빠는 우연히 키우게 된 금붕어의 먹이를 담당하며 새벽 기상을 시작했다. 매일 4시에 일어나 필사, 명상, 커피 마시기로 하루를 깨운다.

부부는 이른 아침 아이들이 만드는 작은 성공의 기록을 인스타(@smile_saurus)에 올리고 있다. 율과 은, 남매의 이름을 거꾸로 뒤집은 ‘긍룡’이란 단어에는 삶에 대한 긍정과 용기라는 뜻이 숨어 있다. 우리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미라클 모닝을 통해 한 뼘씩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열 살짜리 아들, 여섯 살 딸을 둔 대한민국의 평범한 40대 엄마다. 매일 광화문으로 출근하는 18년차 언론인이기도 하다. 신문기자로 현장을 누비다, 현재는 방송국 보도국 데스크로 살고 있다. 매일 경제산업 분야의 뉴스를 만든다. ‘이렇게 살 수도, 저렇게 죽을 수도 없던’ 40대에 접어들면서 새벽기상을 시작했다. 워킹맘의 무거운 짐을 새벽기상을 통해 조금씩 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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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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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시간에 쫓기는 기자로 살던 엄마는 새벽을 발견하면서 하루 5시를 두 번 만나고 있다. 미라클 모닝의 경험을 널리 알리고자 2022년 《갓생사는 엄마들》을 출간했다. 반도체 연구원인 아빠는 우연히 키우게 된 금붕어의 먹이를 담당하며 새벽 기상을 시작했다. 매일 4시에 일어나 필사, 명상, 커피 마시기로 하루를 깨운다.

부부는 이른 아침 아이들이 만드는 작은 성공의 기록을 인스타(@smile_saurus)에 올리고 있다. 율과 은, 남매의 이름을 거꾸로 뒤집은 ‘긍룡’이란 단어에는 삶에 대한 긍정과 용기라는 뜻이 숨어 있다. 우리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미라클 모닝을 통해 한 뼘씩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