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역 : 기지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기지개
관심작가 알림신청
광주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유학한 뒤 목포가톨릭대학교 유아교육과 부교수까지 대학에서만 30년을 살았습니다. 더불어 천주교 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연구위원, 전남교육청 교육복지 연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작은 시골 성당의 신부입니다. 이루리 작가의 그림책 에세이 『웃기거나 찡하거나』를 혜다 작가와 함께 편집하여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만화 『열혈강호』와 『아스테릭스』의 팬이며, 하릴없이 책을 보거나 드라마를 봅니다. 때로는 서평을 쓰거나 넋두리 같은 글을 블로그에 올리고, 낙서 같은 그림을 그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글그림 : 바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바루
관심작가 알림신청
Stephane Barroux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에콜 불에서 건축을, 에콜 에스티엔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프랑스에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2005년 어린이들이 직접 뽑는 스위스 앙팡테지상을, 2011년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안녕하세요!』, 『고래야 사랑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작품을 통해 도시화, 환경 오염, 지구 온난화와 같은 주제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바루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