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Kwak Min Kyung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Kwak Min Kyung 관심작가 알림신청 군인을 사랑하고 군대를 좋아한 죄! 군으로부터 짓밟히고 또 짓밟혔다. 돌려줄 것도, 받을 것도 많은 여자다.
저 : Lee Doo Hae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Lee Doo Hae 관심작가 알림신청 빼앗긴 명예! 그날 이후 죽음과 삶의 창 끝에 있다. '유서 던져야 정의가 바로 설까!' 꿈과 희망으로 버티고 있는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