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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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임유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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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물리치료학을 전공하고, 재활운동 현장에서 37년 활동한 베테랑 운동전문가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여자 필드하키 국가대표팀 담당 치료사로 활동한 바 있다. 2010년부터 아펠운동센터를 설립해 센터장을 맡고 있다.
상담심리치료학을 공부해 아픈 사람을 위한 남다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40년 가까운 재활운동 현장 경험을 토대로 몸을 충분히 이완시키면서 움직임을 뇌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며, 몸속 잠자는 근육을 깨우는 아펠 운동법을 고안해냈다. 아펠 운동이 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며, 재활운동과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2017년에 출간된 《아펠 운동법》이 있다.

저 : 유경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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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후 고려대에서 국제학을 공부하면서 ILO(제네바)와 OECD(파리)에서 인턴을 했다. 이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20여 년 일했다. 성균관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에 이어 국회의원 글쓰기 20여 년 만에 자신의 이름으로 책 쓰기라는 두 번째 꿈을 이뤘다. 매 주말 지인을 초대해 둘레길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람을 환대하며, 가고 싶은 곳으로 국내외 여행을 즐긴다.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교육위원회 업무를 6년간 담당하고, 홈스쿨링과 대안 교육 제도화에 힘썼다. 유대인 자녀 교육을 연구하며, 유대인 자녀 교육이 현재의 선행학습과 사교육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둘째 임신 당시 2007년 11월 1일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 3일] ‘국정감사 편’에 만삭의 여성 보좌관으로 출연했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워킹맘으로 20년간 일하며, 교육은 자녀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양보다 질에 좌우된다고 믿고 있다. 사교육 없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아 의공학을 꿈꾸는 고등학교 2학년 딸과 프로농구 선수를 희망하며 학교 농구팀 선수로 활동하는 중학교 1학년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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