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김소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소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반려견 몽덕이와 산다. 개 친구도 좋지만 인간 친구를 사귀고 싶어 글을 쓴다(사실은 먹고살려고 쓴다). 한겨레신문사에서 13년간 기자로 근무하다, 독일과 부탄에서 3년여 산 뒤 국제구호 NGO 세이브더칠드런에서 1년 7개월 일했다. 어쩌다 직장을 그만 두고 5년간 글쓰기 일용직 노동자로 살다가, 현재는 독립 민간연구소 희망제작소에서 다닌다. 백수일 때는 월급생활자가 부럽더니, 직장인이 된 지 한 달도 안 돼 백수 시절이 그립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한결 쉬워지는 글쓰기 : 내 이야기 하나쯤’과 ‘집중 첨삭반’ 수업을 하며, 《한겨레》에 ‘김소민의 그.래.도’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의 아름답고 추한 몸에게》 《가끔 사는 게 창피하다》 《이해하거나 오해하거나》가 있다.

김소민의 다른 상품

나의 아름답고 추한 몸에게 (큰글자도서)

나의 아름답고 추한 몸에게 (큰글자도서)

38,000

'나의 아름답고 추한 몸에게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아름답고 추한 몸에게

나의 아름답고 추한 몸에게

13,950 (10%)

'나의 아름답고 추한 몸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가끔 사는 게 창피하다

가끔 사는 게 창피하다

12,150 (10%)

'가끔 사는 게 창피하다' 상세페이지 이동

이해하거나 오해하거나

이해하거나 오해하거나

14,220 (10%)

'이해하거나 오해하거나'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