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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경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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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생, 인하대학교 행정학박사, 울진해양경찰서장, 평택해양경찰서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1년 《시와 의식》으로 등단, 제24회 인천문학상, 2017 여성1호상, 《한국수필》 신인상, 제27회 전국성인시낭송대회 최우수상, 제15회 청마유치환시극대회 대상, 대한민국 ESG 실천대상을 수상했다.
녹조근정훈장, 근정포장, 국무총리, 해양수산부장관, 해양경찰청장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인천문인협회·부천시소리낭송회·내항 회원, 남동문화재단 비상임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새는 또 하나의 시를 쓰고』(1997)
『이제 창문 내는 일만 남았다』(2002)
『바다에 남겨 놓은 것들』(2011)
『그 바다에 가면』(2019)
『그 빛나는 바다가 보고 싶거든』(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