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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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현택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현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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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제주의 말로 시를 쓴다. 제주시 원도심에서 유년을 보냈다. 우당도서관에서 시집을 읽으며 시인을 꿈꿨으며, 메가박스 제주점의 전신인 아카데미 극장에서 영사실 보조기사로 일했다. 첫 시집을 내고 대성서점 서가에 있는 시집을 눈에 잘 띄는 자리로 옮겨놓기도 했다. 4·3으로 사라진 곳이자 유년 시절의 추억이 담긴 마을에 대한 시 「곤을동」으로 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지구 레코드』, 『남방큰돌고래』,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 산문집 『기억에서 들리는 소리는 녹슬지 않는다』, 『제주어 마음사전』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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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박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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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꽃 피고 바람 좋은 제주도에 내려와서 멍멍이와 냥냥이와 버렝이와 검질과 함께 지낸다. 그림과 생태적 삶으로 만든 뫼비우스 띠 안에서 도는 중이다. 아직 육지것의 눈으로 보는 제주 풍경을 간세둥이로 그린다. 그린 책으로는 『숲으로 가자』, 『당근 뽑으러 가요』, 『물방울아 같이 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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