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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레인서울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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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
이치(EACH いち 一起.) 협동조합은 레인 서울 3기의 팀 기업이다. 열 명의 팀원 솜, 콜리, 니아, 테오, 가인, 도비, 율리, 메리, 도라, 벨라로 이루어진 이치는 네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일본어로 첫 번째(いち), 중국어로 함께(一起), 영어로 각각의(each), 한국어로는 사물의 정당한 조리를 찾는다는 뜻이 있다. 팀 기업 이치는 이 네 가지 단어를 합쳐 ‘이치’라는 이름은 ‘각각(EACH)이 하나(いち)가 되어서 함께(一起) 세상의 정당한 조리(이치)를 탐구한다’는 뜻을 가진다. 이름에 맞춰 우리는 세상과 맞닿은 일을 하고자 한다. 이치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세상이 되기 위해 나아가고 싶다.

솜(백소명)이야기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콜리(김용재)행복하세요~
니아(김혜린) Learning by doing, 액션을 함으로써 배우고자 합니다.
가인(이우인) 지식과 지혜로서의 ‘앎’을 갈망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테오(고유성) 활기찬 스물두 살.
도비(김수진) 내 이름은 김수진, 모두들 날 도비사마라고 부르지.
율리(박예빈) 자연과 요리를 좋아하는 스물두 살.
메리(고유민) 모두 안녕하세yo. 행복하시길 바래yo - !
도라(강민서)웃으면 복이 와요! 히히 하하 헤헤
벨라(김민경) 존재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대화하며 살고픈 스물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