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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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구로다 류노스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구로다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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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에 관해 얘기하라면 밤을 새울 수도 있는 언어덕후. 일본의 슬라브어학자이자 언어학자로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벨라루스어 등의 슬라브어 외에도 영어에 능통하다. 도쿄공업대학과 메이지대학에서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러시아어와 영어 및 언어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주요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글쓰기와 강의에 중점을 둔 프리랜서 언어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외국어 책을 집필하는 것이 목표로, 최대한 다양한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 『양피지에 쓴 편지』, 『나의 첫 번째 언어학』, 『주머니 속의 외국어』, 『잠자리에 들기 전 외국어 5분』 등의 책을 썼다.

역 : 신견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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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언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기술번역에서 출판번역까지 다양한 부문의 번역 일을 한다. 20여 개 언어를 해독하는 ‘언어괴물’로 불리며, 여러 미디어 업체와 출판사의 언어 자문 및 감수를 맡고 글도 쓴다. 비교언어학, 언어문화 접촉, 전문용어 연구 등 언어와 관련된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불안한 남자』, 『블랙 오로라』, 『박사는 고양이 기분을 몰라』, 『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 『언어 공부』, 『파리덫』 등을 옮겼고 『콩글리시 찬가』 『언어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항해하는 법』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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