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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송하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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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긴 발자국은 나의 글들이다. 누군가에게는 과감하거나 극단적이거나 무례함으로 비출 수 있는 이 글들을 통해 나는 사명에 대해 말하고 싶다. 목사라서 받은 사명이 아니라 존재로서 받는 사명 말이다. 그래서 나는 목사를 내려놓고 일용직을 하면서도 기쁘다. 일반적인 사역자의 모습은 아니지만 책을 쓰면서 유학 준비를 하며 사명을 전하고 있다. 사명은 직업이 아니다. 도대체 어떻게 사명을 발견할 수 있냐고 묻는 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송하용은 평범한 두 아이의 아빠이며 한 아내의 남편이다. 목사를 스스로 내려놓고 그저 송하용으로 살아가며 목사일 때는 하지 못했던 성경의 본질을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현재는 일용직으로 일하며 책을 쓰고 유학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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