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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곽윤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곽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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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관 목사는 주님께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것이라”(요10:10)는 말씀에 따라 인간은 첫째, 믿음으로 영생을 얻고 둘째, 삶으로 행복을 누려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복음을 전파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실천하고 가르치는 일을 평생 동안 하고 있다. 그는 살전 5장 16절~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뜻은 곧 자녀들의 행복임을 주장하며 그것은 곧 관계 행복을 뜻한다고 본다.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 감사로 인간과의 관계, 기쁨으로 일과의 관계가 좋게 해야 진정한 행복이 찾아오며 그것은 일시적인 조건 행복보다 본질적인 것으로 여긴다. 이렇게 관계 행복을 이루어 내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교회가 행복하고, 이웃이 행복한 하나님나라를 이룬다고 믿어 우리의 행복은 권리 이전에 의무라고 오늘도 전하고 있다.

일찍이 국문학과 교육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와 평생교육원에서 가르침의 은사로 사역하고 있고 맑은샘교회와 로뎀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하고 있다. 또한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혁 총회장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목사님들을 섬기고 있다.

〈학력〉
1954년 전북 장수 출생
장계초, 전주남중, 전주고 졸업
공주사범대학(학사) 국어교육 전공
연세대학교 대학원(석사) 현대문학 전공
총신신학대원(석사) 목회학 전공
총신대학원(석사,박사) 신약신학 전공

〈사역〉
중, 고등학교 국어교사
공주대학교 강사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강사
공주중앙장로교회 부교역자
대전신학교(합동) 교무처장
로뎀교회 담임목사
대전총신평생교육원 교수

〈논문〉
김동리소설의 기독교수용양상에 관한 연구
신국, 귀국, 인국과 교회의 관계 연구
율법과 복음(갈라디아서)
성경번역과 맞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