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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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벤 롤런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벤 롤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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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Rawlence
영국에서 태어나 런던대학교에서 스와힐리어와 역사를 공부하고 시카고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7년 동안 국제인권감시기구Human Rights Watch에서 아프리카대륙의 분리주의를 연구했으며 탄자니아와 영국 의회에서 자문 위원으로 활동했다.

전쟁이 벌어지는 와중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사람들의 삶을 추적한 첫 책 『라디오 콩고: 아프리카 죽음의 전쟁에서 들려오는 희망의 신호Radio Congo: Signals of Hope from Africa’s Deadliest War』를 2012년에 출간했으며, 4년 동안 소말리아 난민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삶을 뒤쫓으며 기록한 두 번째 책 『가시의 도시: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촌을 살아가는 아홉의 삶City of Thorns: Nine Lives in the World’s Largest Refugee Camp』을 2016년에 출간했다. 세 번째 책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수목한계선과 지구 생명의 미래』로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 과학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과 뉴욕공립도서관 저널리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파이낸셜 타임스〉 2022년 올해의 환경도서에 선정됐다. 다양성, 균형, 공생의 생태 철학을 토대로 영국 웨일스 블랙마운틴스대학을 공동 설립해 숲학교 교육과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역 : 노승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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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박산호 번역가와 함께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썼으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오늘의 법칙』 『서왕모의 강림』 『에 우니부스 플루람』 『여우와 나』 『끈이론』 『유레카』 『시간과 물에 대하여』 『향모를 땋으며』 『약속의 땅』 『자본가의 탄생』 『새의 감각』 『나무의 노래』 등 다수의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선정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홈페이지(http://socoop.net)에서 그동안 작업한 책들의 정보와 정오표, 칼럼과 서평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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