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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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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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텍 대표 (전 대동무역 전무)
민주노총에서 일했으며, 1999년 대동무역에서 남북 경협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들쭉술 등 주류를 들여 왔고, 곡물류와 송이버섯 등으로 품목을 확대했다. 북한의 천연기념물 제56호인 ‘강서약수’를 들여왔고, 평양 현지에 PET 병입 공장을 설립하기도 했다.

저 : 김용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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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과들농수산 대표
1985년부터 마늘 유통업을 전문으로 해 왔다. 2005년 남북 경협을 시작했고, 개성공단 인근에 마늘 위탁 가공 공장을 건설했다. 국내에서 재배한 마늘을 북한 공장에서 위탁 가공해 다시 국내로 들여온 ‘깐마늘’ 합작 프로젝트에 성공하여 200억 가까운 매출을 달성했다.

저 : 이영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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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너지 대표
1900년대 초 국내 대기업 상사에 입사하여 러시아 극동 지역 주재원으로 있다가 IMF 위기 때 회사를 설립했다. 주로 철강 제품 수출입과 자원 중개 무역에서 성과를 이루었다. 2005년 북한 무연탄 반입을 시작했다. 북한과 천성석탄합작회사를 설립하였고, 해상 물류 활성화를 위해 대동강 하류 대안항에 석탄 전용 항만을 건설해 왔다.

저 : 이종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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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이스트 대표
1988년 LG상사 대북 사업팀으로 실무에 참여하여, 중국 등 제3국을 통한 다자 교역 형태의 사업을 진행했다. IMF 이후 한국무역협회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대북 사업 컨설팅을 했다. 2008년 회사를 창업하고 북한산 무연탄을 반입하며 남북 경협을 시작했다. 2009년 의류 위탁 가공으로 영역을 넓혔고, 중국을 거치는 중계무역을 했다.

저 : 정경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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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국물산 대표
백화점에 귀중품 브랜드를 유통하다가 1996년 무렵 중국 현지 공장을 세워 두릅을 국내 호텔과 뷔페 시장에 4계절 납품했다. 조선족 동포를 위한 장학 사업이 계기가 되어 남북 경협을 시작했다. 나진, 원산, 사리원에 공장을 세워 북한 현지 식자재를 생산하고 국내로 반입했으며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했다.

저 : 정태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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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 대표
1991년 국내 대표적인 의류업체에 입사하여 생산 부서에서 경험을 쌓았다. 2002년 회사를 설립하여 북한 업체 여러 곳에 위탁 가공을 맡겼다. 중국 단둥에 완성 공장을 최초로 세워서 마무리 공정을 끝내고 국내에 반입했다. 완성도 높은 제품 생산으로 단기간에 100억 매출을 달성했다. 2008년 지피월드를 설립하여 동남아 생산 기지를 확보하기도 했다.

편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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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설립된 경기도 공공 기관으로 경제·과학 발전을 견인하는 맞춤형 지원 기관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미래 기술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기업 및 과학기술 정책 연구 등으로 경기도의 중소기업 성장과 과학기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편 : 남북경제협력협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남북경제협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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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협 재개, 5·24조치 해제,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해 2013년에 구성된 ‘남북경협기업 비상대책위원회’의 명맥을 이어 2015년 11월에 설립한 통일부 산하 비영리 단체이다. 북한과의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했던 기업인들의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남북 경협의 재개를 대비한 비즈니스 활동 지원과 교육 및 컨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을 하며, 경협 중단으로 인한 피해 받은 기업의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