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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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초록햇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초록햇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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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시, ‘햇비’ 속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떠올리며 모인 초등교사 그림책 번역 모임이다. ‘초록햇비’의 작은 움직임으로 아이들의 마음에 무지개가 뜨기를 바라며 틈틈이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래, 이게 바로 나야!』, 『언제나 함께』, 『무슨 소리지?』가 있다.

편저 : 후안 아리호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저 : 후안 아리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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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아리호나는 책이나 연극 등 매체와 장르 구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구술 해설자, 작가, 극작가, 무대 감독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돼지야, 어디 가니?>, <작은 여행>, <나는 꼬마 당나귀>, <돼지 돼지 시리즈>가 있다.

그림 : 크리스티안 이나라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크리스티안 이나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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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이나라하는 정기 간행물과 포스터, 광고, 포장, 언론, 매체와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는데, 다른 언어로 번역된 책들이 100권이 넘는다. <슈퍼 히어로도 외로워!>, <세다핀, 누에의 역사> 같은 작품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