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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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다지마 유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다지마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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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島木綿子
1971년에 태어났고, 일본수의생명과학대학 수의학과를 졸업했다. 학부생 시절 캐나다 밴쿠버에서 만난 야생 오르카(범고래)에게 반해 해양 포유류 연구자로 살고자 다짐했다. 도쿄대학 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동 연구과의 특정 연구원을 거쳐 2005년부터 미국 해양포유류위원회 초빙 연구원으로 텍사스대학교 의과대학과 해양포유류센터에 몸담았다. 2006년에 일본 국립과학박물관 동물연구부지원 연구원이 되었고, 현재 연구 주간으로 일하고 있다. 『해양 포유류 대전』의 총감수를 맡았고, 『돌고래 해부학』과 『돌고래 해부학 속편』을 공저했다. 해양 포유류, 특히 고래가 해안가로 올라와 죽게 되는 ‘좌초’ 현상을 분석하고, 비극적인 죽음을 막기 위해 고래 부검과 박물관 표본화 작업을 주로 한다. 그 일로 전국을 바쁘게 돌아다니는 와중에 잡지 기고와 서적 감수를 하는 한편, 텔레비전에 출연하거나 강연을 하기도 한다. 취미는 영화 감상과 혼자 노래방 가기, 사랑하는 고양이와 놀기, 좌우명은 ‘겸허함을 잊지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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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이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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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십 년 가게』 시리즈를 비롯해 『어떤 은수를』,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14살부터 시작하는 1일 1논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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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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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수의학과 겸임 교수, 사단법인 플랜오션 대표이사. 동물 병원 수의사로 일하다가 해양 포유류에 빠져 고래연구센터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대한수의사회 고래질병특별위원회 위원장이며 IUCN 고래류 전문가 그룹에 속해 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해양 보전에 힘쓰고 있으며, 환경문제를 다룬 타일러 라쉬의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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