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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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브리 고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브리 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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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brey Gordon
작가이자 활동가. 뚱뚱한 사람이 겪는 사회적 현실에 대해 유어 팻 프렌드(Your Fat Friend)라는 필명으로 2016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온라인상에서 큰 지지를 받았으며, 『뉴욕타임스』, 『셀프』, 『데일리메일』,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 유수의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다. 2020년부터 팟캐스트 〈유지 단계(Maintenance Phase)〉를 진행하며 미국의 건강·다이어트 산업의 이면을 밝히고, 뚱뚱한 사람을 차별하는 미국 주류 문화에 관한 비판적 논의를 이끌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 팟캐스트에 대해 “다이어트 산업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책 『우리가 살에 관해 말하지 않는 것들』에는 그동안 쓰고 말해온 뚱뚱함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이 책은 뚱뚱한 사람들을 거부하는 문화적 태도와 사회 시스템을 파헤치는 한편, 신체 사이즈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누리는 사회로 나아가자고 제안한다. yourfatfriend.com과 인스타그램·트위터·페이스북의 @YrFatFriend 계정을 통해서도 고든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역 : 장한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장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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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 · 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국제학술대회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남달라도 괜찮아』 『말의 무게』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너와 나의 야자 시간』 『게을러도 괜찮아』 등이 있다.

구입한 물건을 오래 쓰고, 되도록 음식은 남기지 않고 다 먹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다. 글을 쓰거나 옮기며 여행 생활자로 지내고 있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경험의 기록을 『열두 달 초록의 말들』로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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