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로켓 과학자로 일했어요. 지금은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해 글을 쓰지요. 지은 책으로는 『나무, 철사, 날개: 비행기를 발명한 엠마 릴리언 토드』 『진정한 놀라움: 모든 것을 바꾼 만화책 영웅』이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이 출판을 앞두고 있어요.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가족과 살고 있어요.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천문학 석사와 한양대학교 물리학과 학부를 졸업했어요. 천문대 에듀케이터로 천문대에서 어린이들에게 우주과학과 천문학을 가르쳤고 우주 전문 강사, 과학 크리에이터 등 아이들에게 우주를 재미있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요. 쓴 책으로는 『내가 쓰고 싶은 과학 이야기』(공저)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