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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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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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을 동경해 26개국을 홀로 여행했다. 두 번의 산티아고 순례를 떠났으며, 글을 쓰겠다며 모로코와 프랑스에 머물렀다. 작품으로는 데뷔작인 장편소설 『레지스탕스』, 에세이집 『자기만의 모험』, 시집 『경계에서』, 주간 단편소설지 『위클리우』와 네이버 오디오 클립을 통해 단독 발매한 오디오 단편소설 시리즈 『아와 비아』, 그리고 소설 『페르소나를 위하여』 등이 있다.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부단하게 자신의 문학적 울림을 세상에 전하고 있다.

저 : 류광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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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서양사를 전공하고 4년간 기획자 겸 카피라이터로 일하다 소설가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욕망과 좌절, 고통과 구원에 관심이 있으며 소설이란 도구로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작업을 이어 가고 있다. 2018년 장편소설 『창문 없는 방』을 시작으로 장편소설 『다문화주의자』와 『코로나 시대의 사랑』을 출간했다.

저 : 이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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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서울에서 태어나 2020년 충북 작가 신인상 소설 부문 당선, 2020년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수필 부문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지원작으로 첫 소설집 <유리 젠가>를 출간했으며, 세종문화재단에서 청년예술창작지원금을 수혜 받았다. 삶의 온기, 세상의 온도에 마음을 기울이며 나와 다정한 당신, 우리의 연대를 꿈꾼다.

저 : 주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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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부터 독립서점 부비프의 글쓰기 모임을 통해 단편소설 습작을 시작하였다. 2021년 1월 첫 작품집 『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을 발표하였고, 2022년 1월 1인 출판사 '이스트엔드'를 설립한 뒤 두 번째 작품집 『여름의 한가운데』를 발표하였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저 : 신세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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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숨겨진 어두운 이야기를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부터가 허구인지 알 수 없도록 풀어내는 이야기꾼. 2018년 장편소설 『처절한 계획』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대표작인 장편소설 『피는 솔직하다』는 2023년 2월 새롭게 출간되었으며, 영화화가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