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나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나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영양사, 영어강사, 일구월심(日久月深) 끝에드디어 마주한 작가의 꿈.맑은 날 잠깐 내리는 비와 무지개. 나의 글은 가늘고 길게.창작의 고통은 대부분 즐겁고때로는 괴롭지만 그래도 계속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