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백대균은 루이지애나 주립대(LSU)에서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벤처기업을 창업하여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생산분야에 전념하고 있다. AI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던 중 과도한 연구업무로 공황장애를 겪고 나서 AI와 행복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인간이 지능을 만들어 편리한 AI 시대를 열어나가는 분야를 연구하던 중 인간이 자기 스스로 행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여 본 저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공학은 실용적인 학문으로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학문이다. 공학박사의 관점에서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실용적인 과학적 방법으로 AI의 원리와 챗GPT를 이용하여 인간의 인식과 행복에 관해 분석하여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인 행복한 인생을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본문 중에서, "인간의 고유한 불만족감, 또는 각자의 심리적 불만족에 계속 시달리거나, 일을 하지 않는다면 무료해지기 시작하고 무기력증에 빠질 것이다. 인간의 뇌는 일종의 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즉, 끊임없는 자극이 있어야 반응을 하는 것이다. 도파민이 분비되어 계속 행복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간은 끊임없는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 인간의 행복도 자전거를 타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활동을 중지해버리면 자전거를 밟지 않으면 쓰러지는 것처럼 행복도 쓰러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