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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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상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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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LA)와 뉴욕대학교(NYU) 영화이론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시간대학교 영상예술문화학과와 단국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에서 교수 생활을 했다. 현재는 홍콩 링난대학교 디지털 예술과 창의산업(Digital Arts and Creative Industries)학과 학과장이자 영화전공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냉전기 영화정책과 산업, 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 교류사, 그리고 영미권의 초기 아시아 영화 수용사를 연구한다. 저서에는 『영화와 문화냉전-미국 외교정책과 아시아 영화네트워크의 기원(Cinema and the Cultural Cold War?:?US Diplomacy and the Origins of the Asian Cinema Network)』이 있고 편저에는 『한류 2.0-소셜미디어 시대의 한류(Hallyu 2.0?:?The Korean Wave in the Age of Social Media)』, 『한국영화의 재발견(Rediscovering Korean Cinema)』, 『한국영화산업(The South Korean Film Industry)』, 그리고 『아시아 영화와 문화냉전(Asian Cinema and the Cultural Cold War)』 등이 있다. 현재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화교영화산업이 맺은 교류의 역사를 정리하는 책을 집필 중이다.

역 : 김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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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영미문화전공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아일랜드 현대문학으로 석사학위 취득 후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연구 분야는 젠더/페미니즘, 현대문학, 문화비평이다. 지은 책으로 《도래할 유토피아들》(공저), 《우리는 어떻게 사랑에 빠지는가》(공저) 등이 있고, 루스 이리가레·마이클 마더의 《식물의 사유》를 공역했다. 최근 신유물론과 페미니즘의 접점 속에서 생태 문제를 조명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그 일환으로 호주 생태 철학자 발 플럼우드의 《악어의 눈》을 번역 출간하였다. 최근 신유물론 페미니즘과 생태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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