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캐슬린 애덤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캐슬린 애덤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널치료사인 캐슬린 애덤스는 베스트셀러 작가, 연설가, 심리치료사, 공인 시/저널치료사이자 비전을 제시하는 사람이다. 첫 번째 책인 『저널치료―자아를 찾아가는 나만의 저널 쓰기Journal to the Self』는 30여 년 전에 저널치료 분야를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된 고전이다. 캐슬린은 혁신적인 활동으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치유하고 변화하고 성장하도록 도운 사랑받는 교사로서 전 세계의 학술대회, 병원, 정신 건강 기관 및 세미나에서 저널치료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전미시치료학회(National Association for Poetry Therapy)의 공로상(Distinguished Service Award)을 세 번이나 수상했고, 그녀가 운영하는 “저널치료센터”(Center for Journal Therapy)는 2015년에 전미시치료학회의 교육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 치료사와 공동체 촉진자 모두를 위한 온라인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치유적 글쓰기 연구소”(Therapeutic Writing Institute, TWI)를 시작했다. 인터넷 여론 조사에서 캐슬린 애덤스는 안네 프랑크(Anne Frank)와 아나이스 닌(Anai Nin)과 함께 현대 저널 글쓰기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준 세 명의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나를 돌보는 글쓰기Journal Therapy for Calming Anxiety』는 그녀의 열세 번째 책이다.

역 : 신진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진범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원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 시인, 독서심리상담 전문가, 저널치료 전문가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 박사
현 전미시치료학회(NAPT) 한국대표, 한국독서치료학회, 현대영미소설학회,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 부 회장, 한국문학치료학회, 한국영미문학교육학회 등 임원
저서 My Mother’ s Story:Gone To o Soon (공저), 『결:라파트리 시치료 동인시 3집』(공저),『기억과 회복의 서사 』(공저),『토니 모리슨 』(공저),『아프리카계 미국소설과 이산종교 』(세종도서 선정) 등
역서 『나를 돌보는 글쓰기 :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적 평화를 찾게 해주는 366개의 글감 』,『가장 푸른 눈』,『타르 베이비 』,『미국문화의 이해 』(공역) 등

신진범의 다른 상품

시치료 : 이론과 실제

시치료 : 이론과 실제

20,000

'시치료 : 이론과 실제' 상세페이지 이동

캐나다 아동문학

캐나다 아동문학

69,000

'캐나다 아동문학'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