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어 아이 둘을 얻은 작가는 아이들이 인생을 살 때, 힘이 되고 용기가 될 가르침을 책으로 남기고 싶어 했다. 소중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엄마가 강조한 지혜를 참고 하여 살아가길 희망하며 때론 닥쳐오는 시련으로 절망할 때, 다시 꺼내 읽고 문제해결의 힌트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하루 한권 독서법>, <새벽 시크릿>, <필사 시크릿>, <내가 글을 쓰는 이유>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인스타그램 @na_ae_ jeong
육아로 경력단절되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40대 여성이다. 하고 싶은 것은 많다.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책쓰기도 도전했다. <책성원>을 통해 함께 글을 쓰는 즐거움을 조금씩 느끼고 있다. 현재는 아이가 어려 시간선택으로 일하는 직장맘이 되었고 앞으로도 가장 하고 싶고 되고 싶은 일을 찾아 지속적으로 사회에 발을 들여 도전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 @minjagom
아이 둘을 키우는 워킹맘이다. 10년간 홍보대행사에서 근무하다 육아와 출산으로 경단녀가 되었다. 경력단절로 인한 자존감 회복을 위해 글을 쓰고 소통하며 ‘나’를 찾아가고 있다. 딸들에게 무기력한 엄마가 아닌 늘 꿈꾸고 성장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글을 쓴다. 인스타그램 : @angelsa00
꾸준한 운동과 독서, 그리고 철저한 시간관리와 자기관리로 평범한 직장인에서 2023년 현재 사업가로 변신했다. ‘간절히 원하면 꿈은 현실이 된다.’ 라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직접 느낀 작가는 필사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꺼내 치유할 수 있고 동시에 꿈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로 더 성장하는 삶을 살기를 권한다. 인스타그램 : @stellar.blingme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매일 책을 읽어주며, 글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이다. 어릴 적부터 활자에 큰 매력을 느껴, 늘 곁에 두고 살았다. 행복할 때, 슬플 때, 화날 때, 그 어떤 기분이든 써 내려갔고, 나의 쌓인 글들이 곧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간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내 존재를 글로 표현하고, 글로써 나를 더 다듬고 발전시키는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인스타그램 : @lovejbin201221
외동딸의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퇴사한 프리랜서 육아파파. 필명 ‘청년아빠’로 활동하며 딸이 성인이 되었을 때 청년이였던 아빠의 생각을 엿보며 위로받을 수 있도록 “꼬맹이 딸에게 쓰는 청년 아빠의 인생편지”를 남기고 있다. 현재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행동으로 자신의 삶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리본(Re-Born)을 운영중이다. 인스타그램 : @youngpapa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