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나애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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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는 직장인이다. 작가는 인생 첫 책을 쓸 때, 긴 글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면서 필사를 하기 시작했다. 출간한 남의 책을 그대로 베껴 쓴다면 자신도 그것처럼 쓸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한 자판 필사가 신의 한 수였다고 한다. 필사를 통해 인생 첫 책을 출간했고 매일 읽고 쓰는 삶을 살고 있다. 현재, “자판 필사” 메신저가 되어 필사를 통해서 책 쓰고 성장하며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흔이 넘어 아이 둘을 얻은 작가는 아이들이 인생을 살 때, 힘이 되고 용기가 될 가르침을 책으로 남기고 싶어 했다. 소중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엄마가 강조한 지혜를 참고 하여 살아가길 희망하며 때론 닥쳐오는 시련으로 절망할 때, 다시 꺼내 읽고 문제해결의 힌트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
마흔이 넘어 아이 둘을 얻은 작가는 아이들이 인생을 살 때, 힘이 되고 용기가 될 가르침을 책으로 남기고 싶어 했다. 소중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엄마가 강조한 지혜를 참고 하여 살아가길 희망하며 때론 닥쳐오는 시련으로 절망할 때, 다시 꺼내 읽고 문제해결의 힌트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