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희 선생님은 아동학, 청소년학을 공부하고 유아/어린이 도서, 실용도서에 글을 쓰는 일을 합니다. 어느 날 문득 글 한 줄이, 그림 한 점이 마음을 노크한다면 반갑게 맞이하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같은 그림, 다른 시선으로 모두에게 여운이 긴 선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는 기획자, 편집자,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즐거움과 새로움을 함께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항상 즐거운 고민에 사로잡혀 있답니다. 보다 많은 독자와 폭넓게 소통하며, 웃음과 행복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