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남 고흥의 바닷가 작은마을에서 나고 자랐다.산과 바다와 강과 냇가 그리고 넓은 들에서자연과 더불어 살았다.학창시절 윤동주의 서시를 접한 후로시인처럼 살고 싶었다여기 실린 시들은 스므살에서 서른 두 살 무렵까지 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