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문영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문영순
관심작가 알림신청
본의 아니게 직업을 잃고 마음이 힘든 가운데 오랜 세월 동안 낙오자처럼 무능해졌다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과 사람과 돈과 세상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얻어 진정으로 나라는 한 인격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내가 나를 포기할 수 없는 그 이유가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있다면 나는 포기해도 그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서 나는 절대 포기되지 않는 인생이 된다는 것, 내가 그것에 눈이 떠져야 나는 눈을 뜨고 뭔가를 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세이>
1. 전능하신 하나님 돈 / 돈에 프로가 되지 않으면 돈의 포로가 된다.
2. 꿈은 거기에 있었다. / 내가 죽어도 죽지 않고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부활하는 꿈을 위해 살자.
3. 막힌 벽 뒤에서 그 백수만이 아는 고독 / 백수의 일기
4. 절망에서는 용서하라. / 용서하지 않으면 죄에 끌려다닌다.
5. 위로가 필요한 시대 / 두려움과 불안의 시대

<종교/기독교>
1. 쓰러진 인생의 갈림길에서 / 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쓰러져 있을 때
2. 거짓과 인생을 돌아보는 의자에서 / 거짓말하는 자에게 당한 아픔들 후에
3. 절대적 알 권리 앞에서 / 누구에게나 숙명적인 절대적 진리는 무엇인가?

<시집>
1. 너는 왜 내게 돌을 던지는데 / 너에게 무시당하지 않을 권리는 내게 있다.
2. 나는 나의 꽃으로 있으련다. / 나는 이런 사람이고 싶다
3. 너의 기억으로부터 오는 편지 / 남겨진 자의 기억으로
4. 너는 내 기억 속에 핀 눈물 꽃 / 너는 눈물 나는 얼룩으로
5. 당신이 주지 않은 사랑 / 잊고 싶어도 안 잊혀지는 고통
6. 눈물이 난다. 당신 때문에 / 그 기억이 악몽이었으면
7. 더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프다. / 기대하고 의지했었다. 그 사람을

문영순의 다른 상품

그 사람이 떠난 자리에서 사랑을 안다.

그 사람이 떠난 자리에서 사랑을 안다.

12,100

'그 사람이 떠난 자리에서 사랑을 안다.' 상세페이지 이동

밥 앞에 무릎 꿇지 않을 자존심은 없다.

밥 앞에 무릎 꿇지 않을 자존심은 없다.

18,100

'밥 앞에 무릎 꿇지 않을 자존심은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더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프다.

더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프다.

11,900

'더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프다.' 상세페이지 이동

눈물이 난다, 당신 때문에

눈물이 난다, 당신 때문에

10,600

'눈물이 난다, 당신 때문에' 상세페이지 이동

위로가 필요한 시대

위로가 필요한 시대

14,500

'위로가 필요한 시대'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이 주지 않은 사랑

당신이 주지 않은 사랑

10,600

'당신이 주지 않은 사랑' 상세페이지 이동

너의 기억으로부터 오는 편지

너의 기억으로부터 오는 편지

10,400

'너의 기억으로부터 오는 편지' 상세페이지 이동

절망에서는 용서하라

절망에서는 용서하라

13,900

'절망에서는 용서하라'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