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역 : 강현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강현욱
관심작가 알림신청
가톨릭대학교에서 중국 언어 문화학을 공부했고, 언어를 전공하면서 많은 아동 문학 과정과 외국 문학을 한국어로 옮길 때 필요한 여러 가지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번역하는 창작소, 에코박스에서 영어와 중국어 번역을 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정말 우리가 이만큼 작아요?』, 『어쩌면 크고 어쩌면 작은 책』 등이 있습니다. 언제나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글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재미있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강현욱의 다른 상품

어쩌면 크고 어쩌면 작은 책

어쩌면 크고 어쩌면 작은 책

12,600 (10%)

'어쩌면 크고 어쩌면 작은 책' 상세페이지 이동

글 : 녠왕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녠왕판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야기 강연장에서는 고구마 언니로 통하며, 집에서는 닥스훈트와 까꿍 놀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고구마는 언니를 사랑해!」라는 칼럼을 쓰고 있고, 300여 편이 넘는 애니메이션 제작과 더빙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작품으로는 『작은 쥐야, 시끄럽게 하지 마!』, 『작은 악어야, 화내지 마!』, 『난 할 거야!』, 『아빠, 기다려 주세요!』, 『타이베이 판타지아 비행』이 있습니다. 『베이터우, 옛날옛적에』 등 전문 서적 기획과 원고를 쓰기도 했습니다.

그림 : 쑨신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쑨신위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만사범대학 미술연구소를 졸업했습니다. 먹는 것, 그림 그리는 것, 여행하는 것을 좋아해 양쯔강 발원지와 남극을 탐험했습니다. 작품으로는 『작은 악어야, 화내지 마!』, 『작은 쥐야, 시끄럽게 하지 마!』등이 있습니다. 대만 우표를 그렸고 신의(信誼)유아문학상, 금정상을 받았으며, 『베이징 여행』으로 대만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볼로냐 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했습니다. 『집으로』가 제1회 AFCC 아시아 아동도서 대상에 선정되었고, 『일일 유람』, 『오후』, 『뒷모습』 등 그림책도 모두 읽기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싱가포르 및 멕시코 도서전에 참가했고, 신베이시의 초청으로 『그림책의 세계로 가다』 그림책 창작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지금은 삽화와 그림책 창작에 전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