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인하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인하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05년생 고등학생. 교육과 심리에 관심이 많아 이로움 센터에서 중구마을학교 기획단으로 활동 중이다. 애칭은 영어 이름인 ‘제니’로, 장난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줘서 좋아한다. 패딩턴, 운동, 음악, 글쓰기, 공기 냄새를 좋아하며 더불어 사는 사람이 되고자 살고 있다.
저 : 채진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채진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90년생이 온다’의 그 90년생. 10년간 청소년 교육 기획을 해왔고, 이로움 센터에서 일하며 중구마을학교를 담당했다. 애칭은 ‘메이’로, 영화 ‘토토로’에 나오는 솔직 담백하고 긍정적인 캐릭터 메이의 이름을 따 왔다. 빈티지, 자연, 초록, 봄, 책, 제주도, 얼죽아, 한식을 좋아하며 사랑과 진심은 늘 옳다는 믿음 하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