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첫 직장을 최초의 24시간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입사하여 유통전문 디자이너로 시작했다. IMF 때 과감하게 창업을 시작하여 프랜차이즈 전문 디자인회사로서 자리매김해 나갔고 크고 작은 국내외 브랜드들의 런칭을 도왔다. 현재는 22년차 브랜드디자인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500개가 넘는 브랜드 개발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2009년 서울 국제 요리대회 금상, 2010년 서울 국제 요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여 기록을 남겼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15년차 메인쉐프에서 <곡간>, <돈그릴>, <술사회> 등 다점포 매장을 운영. <낙원갈비> 프랜차이즈를 창업하고 현재는 다점포 성공시스템 연구소 자문위원과 ㈜행복을만드는사람들 의장을 맡고 있다.
13년간 금융업을 영위하다 이후 경영학 및 대학원에서 코칭심리 전공. 10년 전 코코리색채연구소 설립. 퍼스널컬러 업체로는 드물게 미국특허 출원 등 15건의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과기부 연구소기업, 중기부 혁신성장형 벤쳐기업 인증 획득. 현재 글로벌 K-컬러를 모토로 해외 지사 및 국내 제휴점을 운영하며 퍼스널컬러 추천 앱과 보급형 측색기, 키오스크를 개발하여 기술 주도형 Color-ICT 산업을 이끌고 있다.
(주)LG화학(구. (주)럭키)에서 10여간 근무 후 1995년 2월에 창업하여 약 30년 동안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품목은 가구 및 인테리어 표면소재이며 친환경 보드 제조사업과 주방 상판의 고급화에 따른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영혁신형 메인비즈와 기술혁신형 이노비즈 자격 획득. 가족친화인증과 품질경영시스템인증,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ESG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전자통신공학을 전공하고, 전혀 다른 분야 축산업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10여년의 사원에서 임원을 거친 뒤 창업하여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그러나 잘못된 판단으로 운영하던 회사를 폐업했고,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지금은 다시 제조 공장을 운영 중이다. 다시 사업을 시작하고 일정한 규모를 갖추어감에 만나는 사람이 바뀌었고, 지금은 훌륭한 멘토들의 도움으로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