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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이경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이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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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을 정당사무처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여의도에서 근무했다. 크게는 대통령선거에서부터 작게는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까지 수없는 선거를 경험했다. 선거의 한 부문을 담당하여 치루기도 했고, 전체 선거를 지휘하여 치루기도 했다.

정치권을 벗어나서는 복지 분야에 투신하여 일해 온지 8년째이다. 이제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에서 복지 부문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저자는 오는 2024년에 있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즉 22대 총선이 우리나라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보수와 진보의 대회전이 될 선거에 나설 후보자와 후보를 돕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도록 하고자 『국회의원 뱃지달기』 책을 썼다.

보다 중요한 것은 저자가 정말 이 나라에 필요한 일꾼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어떤 사람을 어떻게 알아보고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